으하하, 냉동실에 넣어 둔 맥주가 뒤늦게 생각나서 허겁지겁 꺼내서 입구를 땄다. 그러자 얼어 붙은 액체는 캔 속에 남아있고 미처 얼지 못한 액체는 거품이 되어 한참 발생했다. 이 거품은 뭐랄까. 맥주맛 생크림? 뼈와 살을 발라낸 것도 아니고 거품과 액체를 발라내다니..
PM 11:53
경기 수가 많고 다시보기(replay) 파일 기능으로 인해 프로게이머들 수명이 짧아지긴 했다. 현 이영호 수준인 선수가 예전 상황이었더라면 더 오래 강력함으로 군림(?) 했을 텐데 요즘엔 한 1~2년이면 슬슬 파악 당해서 다른 선수들에게 따라잡히곤 한다.
AM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