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2day

검색 ^_^
전날 July 25, 2008 다음날
25
Jul 2008
해가 져서 루비와 레일즈 공부 중. 루비 클래스를 보는데 attr_accessor 가 참 편하더라. 그래서 우왕~국! 이랬는데 알고보니 파이썬은 저런 짓을 할 필요 조차 없잖아? ㄱ ㅡ 아직 초보라서 프로퍼티와 메소드를 왜 저리 귀찮게 다룰 이유를 이해 못하는 중. PM 09:05
월급날. 오늘로써 빚이 60%가 줄어서 40%가 되었다! 두 건이 끝났구나. ㅜㅜ 나 나름대로 험난하고 거칠게 살았는데 이제야 남들 사는 삶에 가까워지고 있다. 다들 +를 향해 노력할 때 난 -에서 0이 되려 애썼고 점차 0에 가꿔이고 있다. 곧 있으면 나도 + 다^^ PM 07:01
무협영화나 만화를 보면 오래도록 어떤 세력이 숨겨온 무공 비급이 있고, 이를 취하면 절정 고수가 된다. 이 비급들은 친절히 그림설명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글을 못읽어도 무공 기본이 된 이라면 그림을 보며 자습할 수 있다. — (쓰고 있는 글 내용 중) PM 01:03
미숫가루를 타다가 실수로 설탕 대신 소금을 넣었다. 맛이 너무 이상해서 향으로 맛을 가리자는 생각에 후추를 넣었다. 한 모금 마시고 나도 모르게 “으악!” 소리를 질렀다. 미숫가루 탈 때 소금이나 후추를 넣어선 안된다. PM 12:31
똥 눴는데 왜 아랫배 부피가 줄어들지 않지? ㅜㅜ AM 11:45
휴가 둘째 날. 아침에 나가서 무거운(8~10kg) 물건 들고 와야 하는데, 비 와서 취소. 엉겁결에 아침부터 영어 공부 중. 아침부터 프로그래밍 공부하면 왠지 손해보는 기분이라 레일즈는 안건드려다. AM 10:55
‘MB 정부’ 하다보니 노무현 정부네. 아마추어 정부라고 그렇게 욕하더니 끌끌. 지네 철학대로 하는 정책은 부자들 더 부자로 만들고, 서민들 피 빨아먹는 정책 밖에 없구나. 욕하기도 아까운 놈들. AM 10:39
rath 형이 내게 그랬다. “역시 기획자다. 기획자 출신 아냐” . 그렇다능. 난 기획자 출신 개발자가 아니라 기획자 출신 기획자, 즉 원래 기획자이다. 왠지 인증 받은 느낌이라능. 개발자인 척 하기엔 양심상 개발자들에게 미안해서 그럴 수 없다능. AM 01:56
오늘은 목이 쉬기 직전 상태이긴 하지만 다행히 안쉬었다. 영업 뛰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하루 몇 시간 떠들고도 이렇게 목이 못버티는데다 몸도 힘드니 말이다. 내일은 낮 약속 하나니까 무리하지 말아야지. AM 01:30

Follow RSS 한날 is sharing 2,989 stories with 330 people since April 3,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