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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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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6, 2008 다음날
16
Sep 2008
난 정리를 안할 뿐, 정돈은 한다. 그대의 깔끔한 책상이 내 눈엔 정리만 되었을 뿐 정돈된 걸로는 보이지 않는다. 마치 그대의 눈에 내 책상이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듯이. 내가 그대에게 정돈하라는 말을 하지 않듯이 그대 역시 내게 정리하란 말을 하지 말라. PM 10:45
저녁에 먹을 김칫국을 끓이는데 맛이 너무 엉성했다. 뭔가 빠진게 아니라 뭔가 하나를 빼고 다른 필요한 맛이 다 빠진 것 같았다. 그래서 후다닥 뛰어나가 참치캔을 사다 넣으니 맛있다! 여기서 교훈. 테러 당한 김칫국(나라)을 평정한 참치캔 같은 인재가 되자. (응?) P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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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 풀어서 말하자면 “새새새새새새새”. 모자같은 집 하나에 새 한 마리씩. (이러고 있다…) PM 07:27
아주 단순한 길찾기 알고리즘을 고안하고 있었다. 한참 고민하다 정리하니 A*(A-star) 알고리즘이더라. -_-; 괜한 삽질을 했구나. 하긴, 길찾기가 문제가 아니라 맛깔나는 추격을 위한 조건식 짜는 것이 문제이지… 쩝. 이런 고민에 빠지게 만든 백일몽이 밉다. PM 06:42
안보는 펄(perl) 책을 4주 동안 빌려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기초, 중급, 고급 가리지 않습니다. +_+ 깨끗하게 보고 돌려 드릴게요. ㅜㅜ PM 05:18
똑같은 쌀로 지은 밥인데 밥통 하나 바꿨다고 밥맛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다니… 어머니, 밥통 고맙습니다. ㅜㅜ 그리고 “아낌없이 담은 라면”을 사먹어 봤는데 농심 라면 중에선 가장 깔끔하고 맛도 괜찮더라. 하지만 “맛있는 라면”이 좀 더 내 취향. PM 02:46
한달 325만원 벌어 261만원 썼다. 발로 뛰지 않고 종이 속 숫자와 글자만 들여다보고 날로 먹듯 쓴 기사인 티가 팍팍 나는구나. 그럼 수도권은 주택 보급이 수요를 넘어섰다는 수치가 나왔으니 수도권 사람들은 전부 1가구 1주택이냐? PM 12:44
미래 인재의 조건 6가지, 그리고 깊이 생각하기. 인용구를 소개하려고 가볍게 쓴 글인데,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진 글. AM 11:25
다들 잘 아시겠지만,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진짜 단점을 쓰면 안됩니다. 자기소개서에 쓸 단점은 또 다른 장점을 나타내고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다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떡밥 역할만 해야 합니다. A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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