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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9, 2008 다음날
19
Sep 2008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는 중이다. 배가 너무 불러 기분이 안좋아져서 2km 째 걷고있다. 집에서 운동해서 배 얼른 꺼뜨려야지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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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불러 포도주는 살짝 물려서 생맥 마시며 쉬는 중 P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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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접시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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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접시 P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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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C에서 보내는 마지막 회식. 첫번째접시 PM 07:16
아이고 분해! 아이고 분해! ㅜㅜ 우어어어. 팔굽혀펴기 3주차 20-15-15-13-20에서 맨 마지막 20개 하기를 4개 남겨두고 팔근육 풀려서 실패! 허리 끊어지고 팔뚝 터지는 줄 알았네. 팔뚝이 평소보다 1.5배 부었다. 아이고 분해! 꺼이 꺼이. 4번째 실패.. PM 05:21
오늘자 원어데이 상품은 칫솔살균기네. 근데 어차피 이를 닦는 과정에서 치약으로 다 살균 되는데 칫솔살균기를 쓸 필요가 있긴 한가? 치약에 있는 불소가 자외선 못지 않게 독한 원소인데. PM 04:35
비싼 몸이 된 그들을 응원하다. 며칠 전에 강한 조직과 강한 사람들 얘기를 했는데, 그 강한 사람들 중 두 명이 이번에 회사를( 유저스토리랩 ) 열었다. BKLove, 유노, 스파이크, 그라피티에, 모리아님. 강한 남자들이기에 그들이 성공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PM 03:13
오늘 저녁엔 리츠칼튼 호텔 뷔페에 간다. 그래서 점심은 다른 반찬 없이 김칫국에 밥만 말아 먹고 있다. 이러면 배가 금방 꺼지거든. 요즘 운동 하느라 단백질 부족을, 그리고 돈 아끼느라 비타민 부족을 느끼고 있었는데 아주 잘 됐다! 으흐흐흐흐흐. PM 02:40
올 해는 책 받는 행사에 잘 뽑히는구나. 하치님, 책 잘 보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강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흥! P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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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에 이어 고추장도 왔다. 좋은 평 받는 장이라서 기대감이 솟는구나~ 덩실 덩실 내일은 떡볶이랑 된장국 해먹어야지 PM 12:28
아침마다 영어 공부를 한다. 다른 시간대 보다 자다 깨어난 지 얼마 안된 아침에 공부하는 게 효과가 좋으며, 발음 연습은 하면서도 놀라고 있다. 발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익숙해지는 현상을 연습하며 느끼기 때문이다. AM 10:02
고민 때문에 더 못자겠다 AM 09:30
자려고 누웠다가 머리 맡에 있던 책을 읽었다. 책을 읽다 문득 아랫 글이 떠올랐다. “좋은 밤 보내다”라는 말이 참 이상하고 어색하더라. “편안한 밤 보내다”는 자연스러운데. 왜 그런가 했더니 “좋은 밤”이라는 말이 영문권 인사말을 우리말로 직연한 거였기 때문이더라. AM 02:41
졸려서 공부도 안된다. 이만 자야지. 여러분,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A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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