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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베토벤 바이러스 10회에서 합창단이 등장하는 장면 보며 든 궁금증.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중 4악장엔 합창단이 초반부터 계속 나오는데, 극 중에선 후반에만 나온다. 합창단 없는 편곡을 해서 초중반을 쳐낸 걸까, 아니면 정말 합창단 없이 후반까지 연주한걸까? PM 11:41
라면 스프 향이 솔솔 풍기는 불량식품 같은 떡볶이가 갑자기 머리 속에 떠올랐다. 해먹자니 된장국거리가 아직 남아서 이것부터 먼저 해치워야 한다. ㅡ.,ㅡ 혼자 밥 해먹고 살기 참 까다롭다. 혼자 재료 다 해치우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PM 09:41
집중력 저하로 괴로워하는 요즘, 베토벤 바이러스 10회까지를 봤다. 미니시리즈답게 들이대지 않는 복선 찾는 재미가 솔솔하다. (강마에 팔 다치는 거나 두루미 귀 안들리는 것 등) 재작년에도 이런 우울기 때 프리즌 브레이크를 다 봤었지 아마. ㅡ.,ㅡ 이제 그만 봐야지 PM 02:21
오랜만에 춘향가나 들으며 자야지. 우울증에 너무 지쳤거든. 감정 한 가득 안겨주는 명창의 소리로 힘을 채우자. 근데 이거 다섯 시간 좀 넘는데… A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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