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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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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Nov 2008
music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조카의 재롱을 보며 즐거이 웃었지만,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는 나 자신을 돌이키며 살짝 기분이 가라앉았다. 저 아이는 넘어지고 부딪혀도 계속 도전하는데. 이 기분 달래보려 오랜만에 “정글스토리” CD를 꺼내어 듣는다. PM 11:14
8월에 처음 본 조카는 당시 8개월이었는데 어느 덧 첫돌을 앞두고 있다. 조카는 몇 시간 전엔 혼자 가만히 서있더니 이제는 서서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한다. 부러웠다. 저 작은 아이는 하루 하루, 아니 매시마다 진보하는데 나는 여전히 그대로 멈춰 멍청하게 웃고만 있구나. PM 10:53
me2photo
단풍이 예쁘구나 P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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