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구경을 한 뒤 서점에 가서 책을 둘러봤다. 연암 박지원 선생을 존경하기에 책 좀 찾아봤는데 종류도 별로 없고 그 몇 종류 안되는 책 마저도 재고가 없었다. 구글링으로 논문을 찾으니 날로 논문 쓰려는 대딩들을 위한 레포트 서비스만 가득하다. 슬프고 우울하다.
PM 11:57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현실과 허구의 경계읽기” 전시를 봤다. 안규철 작가의 “사물과 놀기”, 정혜경 작가의 “다시, 부르기”, 김홍석 작가의 “동시에 읽기” 작품이 기억에 남는다. 시뮬라크르에 관심 있는 분은 구경 다녀오세요. :D 이달 말까지 전시합니다.
PM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