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감은 키 178cm, 연소득 6027만원 이상. 만약 이상 연봉(꿈)은 2억원인데 현재 구직 중인 상황에서 연봉 눈이 높아서 입사 못했다는 말을 들으면 억울하지 않을까? 필수 사항도 아니고 이상이잖아? 이딴 홍보 기사 내보내는 듀오와 싣는 매체 모두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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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자전소설 개밥바라기별을 보면 등장인물들이 은유법으로 말을 주고 받는 모습이 나온다. 이 대화법을 “공중전”이라고 부르는데, 내 취향이 아니면서도(난 직설화법 지향) 하고 싶은 모순된 심정에 빠졌다. 아니, 공중전 뿐 아니라 이야기 속 젊음도 따라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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