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2day

검색 ^_^
전날 December 14, 2008 다음날
14
Dec 2008
평소엔 제대로 인식조차 하지 않던 걸 어떤 계기로 느끼곤 한다. 이를테면 미끌어져 뒤로 넘어지거나 이사 하느라 짐 들어올려 나르거나 물건이 떨어져 내 발등을 찍을 때. 중력이 참으로 위대하다는 걸 새삼 느낀다. 하루 사이에 내 등짝, 어깨에 파스로 도배하게 하다니. PM 08:52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일 때 음모론에 가까운 이야기에 설득되기 쉽다. 공부하는 것보다 더 편하고 쉽거든. 근데 가볍게 말 몇 마디 할 때는 그런 얄팍한 지식과 정보가 틀렸다는 걸 감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조금 의견에 힘을 실으려하면 바로 탄로난다. PM 08:01
이제야 잠 잘 공간을 만들었다. 이번 주말에 옷장 사면 정리도 끝날 것 같다. 그나저나 인터넷 이전 신청을 아직 못해서 무선AP 하나 무임승차 중인데 신호가 간당 간당하다. 과연 이 글은 쓸 수 있을까. 카흥. PM 07:56

Follow RSS 한날 is sharing 2,989 stories with 330 people since April 3,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