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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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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8,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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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참 얄팍하다. 2008년에 읽은 책 수를 늘리려고 방금 허겁지겁 읽던 책을 마저 다 읽었다. 며칠 뒤에 올해를 마무리하는 글을 쓸 예정이기 때문이다. 읽고 깨달은 바를 정리해야지 읽은 양을 되짚는 게 대체 무슨 소용이람. 쩝. 아직 멀었다. 껍데기에 집착하다니. PM 11:39
자원은 유한하다. 내가 어떤 자원을 낭비하면 누군가는 그 자원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음식물은 먹을만큼만 떠서 남기지 말고, 겨울엔 옷 하나 더 입어서 난방 온도를 낮추고. 생각없이 돈을 쓰지말고 그 돈을 기부에 쓰자. 모두를 위해 아끼고 낭비하지 말자. PM 10:18
늦게 자는 것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하루 시간을 쓰는 데 유리하더라. 분기마다 30분씩 일어나는 시간을 앞당겨서 올해 안에 5시 30분에 일어나야지. 잠은 7시간은 자야지, 줄이니까 집중력이 떨어져서 안되겠더라. 이럴려면 저녁 약속 관리를 잘 해야겠군. PM 09:34
2009년은 2010년 활동을 위해 몸을 움츠려야 하는 해. 아끼고 수입 활동도 신경써서 올해엔 목표로 하는 그 돈을 모으자. PM 09:31
올 해엔 이리 저리 떠들고 다니면서 내 얕음과 문제점을 절실히 보았으니, 내년엔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공부하고 부지럼 떨며 속을 채워야지. 수학과 논리학은 꼭 보완하자! PM 09:26
저번에 마음 먹은대로 내년엔 되도록 여러 사람이 있는 모임에 놀러가지 말고, 단 둘이나 세 명 정도 모임에 나가야지. 1월 25일이 설날이니까 그 전에 약속한 모임까지만 나가서 해치우자(?). PM 09:23
Sakiroo Pictures. 아~ 역시 사키루님 그림 정말 개성 만점. 드록바 그림에서 빵 터졌다. >_< 계속 싸이에 계신 줄 알았는데 창업 하셨나보네. PM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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