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별 거 한 거 없는데 맥북에 깔린 맥 OS X이 너덜너덜 거릴만큼 맛이 갔다. 한 3시간 쓰면 자판 입력이 안 된다. 너무 열심히 써서 글쇠 입력 기능이 닳았나! +_+ 오늘 저녁엔 “고통스런” 맥 백업 및 맥 OS X/애플리케이션 재설치 작업 달리자!
AM 12:24
맥북 어댑터를 수리 맡겼는데 본사에 보내어 교환 대상인지 확인을 해야해서 4~5일 걸린다고 한다. 요즘 어댑터는 해당 안 되고 어댑터 본체에 닿는 부분이 짧은 예전 어댑터만 해당되나보다. 그래서 애플케어 기간 남은 맥북 일련번호를 안 대고 기간 끝난 내 것으로 접수~
PM 03:31
맥북 어댑터에서 선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슬슬 빠졌다. 아쉬운대로 테이프로 말아 썼는데 과열이 되어 관련 내용을 검색하니 나오는 프리버즈님의 글이 나왔다. 흠. 난 애플캐어 기간도 끝났는데 이거 비싼 돈 주고 새로 사야하는건가? ㅜㅜ 오들 오들… 무상교환을 기대해야 하나
PM 10:18
돌겠네. 맥북에 맥과 XP를 함께 깔아놨는데, 갑자기 맥으로는 시동이 안된다. XP는 유니코드 제대로 지원 안해서 파일 백업하면 파일이름 싹 다 깨지는데… 아우, 정말 다시는 맥 제품 사고 싶지 않다. 맥 사용 2년여 동안 지지하던 마음을 조금씩 철회하고 있다.
PM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