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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8년도 동원 예비군 끝! 이틀은 뙤약볕(매번 느끼지만 이 낱말은 참 느낌은 명쾌한데 쓰기가 어렵다)에 시달리고, 마지막날은 쏟아지는 비에 시달리고. 에휴 지겨워.

2008년 7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 50분 (Seoul) by 한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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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전자우편 하나 쓰고, 책 좀 읽다 자야지. 내일은 좀 더 일찍 일어나서 꼭 똥 누고 가야겠다. 예비군 훈련장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해서 참았더니 아랫배가 터질 것 같아. 아랫배 살껍닥 당긴다. ;ㅁ;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오후 9시 18분 (Seoul) by 한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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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서비스를 잘 안쓰는 편이라 미투모바일을 앞으로 쓸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 상황이 대중 교통 이용할 때인데, 이때야 거의 책을 읽는다. 근데 예비군 훈련을 받다보니 미투모바일이 절실했다. 이 며칠 때문에 데이터프리 가입할 수도 없고. 끄응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오후 8시 51분 (Seoul) by 한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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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예비군 나가는 것도 귀찮구만 똑같은 훈련 안내 문자를 왜 자꾸 보내는거야.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오후 8시 39분 (Seoul) by 한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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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 7월 16일. 예비군. 교장에라도 비나 줄창 와라. 이노무 교장은 뭐 대단한 것 한다고 전화기도 못들고 들어가게 하는 것인지. 쩝.

2008년 7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 32분 (Seoul) by 한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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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십라들아. 예비군복에서 어떤 “숭고함”이나 “정당성”, 혹은 “역할”을 얻는 이들은 군복 자체가 “폭력”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할테지. 제발 좀 군복 입지 말고 참석해줄래? 짜증나서 정말. 제발 진보 좀 해라. 어찌 그리 “군인”에서 더 나아가질 못하냐.

2008년 6월 9일, 월요일 오전 11시 53분 (Seoul) by 한날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