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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날이라는 이름을 씁니다. 원래는 ‘특이한 날’이었는데 제 누리집에 오시는 분들께서 편하고 쉽게 ‘한날’이라고 부르셔서 ‘한날’이라는 이름으로 굳혔습니다. ‘특이한 날’은 1994년에 처음 썼던 오락 대본의 제목인 Peculiar day를 우리말로 바꾼 것입니다.
내가 프로그래밍을 계속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