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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 먹을, 오징어볶음이 반찬도 해놨고, 밥솥에 밥도 한가득이고…. 슬슬 씻고, 간만에.. 정말 오래간만에…;; 엄마집에서 첫외출을 해볼까낭?
오후 4시 20분
(Gyeonggi)
근데 왜, 모드가 무슨.... 바람난주부모드같냐-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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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루에 4끼씩 꼬박 밥 한공기 가득 챙겨먹는 나를 보며, 예전에 내가.. 어뜨케 밥 반공기씩.. 하루에 한끼만 먹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오전 10시 34분
(Gyeonggi)
내 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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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째 외출을 안하다보니,, 점점 날짜개념과 시간개념이 없어지는 듯… 내가 여기 언제왔드라;;?
오전 9시 44분
(Gyeonggi)
예전에.. 한달간 외출 안했던 그때로 돌아간 듯 하며, 좋으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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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 23분
(Gyeo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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