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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부터 종아리를 감싸고 있던 깁스를 풀고 다닙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젊은이들과 축구하다가 큰 코 다친 셈이었죠. 제 분수를 모르고, 신나게 뛰었다가 불상사가 일어난거죠. 그래도 이제 나았으니 한결 속이 시원합니다. 주위에서 많이 격려해주셨는데 모두모두 감사
쇠고기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다들 불편한 마음 감추지 못하고 계신 줄로 압니다. 저도 보름전 다친 발 때문에 아직 목발을 짚는 불편을 겪고 있지만, 쇠고기 때문에 겪는 마음의 불편이 훨씬 더 크네요. 더욱 국민의 편에서 옳은 주장을 계속할께요
오랜만에 미투에 발길이 닿았습니다. 희뿌연 먼지 사이로 살랑살랑 바람도 불고, 비까지 내리니 한결 숨통이 트인 느낌이네요. 즐거운 봄날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승리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삼 느끼지만, 시간은 쪼개면 쪼갤 수록 많이 늘어나는 것 같지만 결국엔 하루는 그저 하루일 뿐이네요. 하루 24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