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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n 2008
아침 출근길에 큼직하게 휘날리는 눈발이 바람을 타고 하늘로 다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마치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떼처럼 자신들의 고향인 하늘로 향해 바람을 타고 훨훨 솟아 오르는 눈발의 모습이 이색적으로 다가온 날이었습니다.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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