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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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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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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떠나는길에 잡지들을 샀다. 난 넘치는 그 말들을 다 읽지 못해 또 답답하다. 그래서 고개들어 창밖을 본다. 하늘은 희고 산은 검고 물은 누른데, 푸른 빛 그 안에 숨어있다. 짧은 여름 휴가지만 모두들 푹쉴수있길.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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