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빠가 굉장히 심각하게 나에게 물어본 말. “명박이는 적그리스도가 아닐까?” 우리나라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웬지 점점 두려워져.(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우두머리 수장이 못되시는 명박씨는 아무래도 적그리스도 똘마니같아요.)
08/09/03 23:09pm
노래를 보여주는 저예산 장편영화, “Once”. 훈남훈녀의 하모니보다, 아들이 자신의 모든것을 걸어 만든 곡들을 아버지에게 들려주고, 인정받는 장면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노래들도 심금을 울렸지만.) 조각난 꿈들은 어느 누구의 거울로 다시 태어나는지도.
08/09/03 00:01am
아고라 논객 권태로운 창님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시위 참여를 독려하고, 비폭력 노선을 비판하는 등 불법시위를 주도(?)했다고 합니다. 이제 집회나갑시다!라는 말만 해도 잡아가는 세상이 되겠네요. 앞에 있으면 선동,뒤에 있으면 배후조종,먼 옛날의 추억인줄만 알았더니
08/09/02 08:05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