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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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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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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굴입니다. 제철이 시작되었어요. 서해안 자연산 굴은 아침 10시쯤 해변에 나가면 할머니가 따온 그 자리에서 까서 파세요. 까망베르 맛 나는 남해 흰 굴 같은 게 아니라 오묘한 맛이 매력인 검은 굴이죠. 아-쥬 맛나요. 츄릅. AM 01:25
21
Oc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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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지도는 그 모양부터가 달라 갈 곳을 찾아보면서부터 이미 설랜다. PM 07:28
19
Oct 2011
관심미친이 미투 찍은 포스팅 안 보이게 하는 옵션 안 만들어주면 탈퇴할테다. 이만큼 참고 이만큼 피해봤으면 여태껏 참 오래 견딘 거다. PM 12:00
첩첩산중, 홍상수, 2009. AM 11:55
18
Oc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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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 무모하리만치 툭, 여행을 가고 싶을 때가 있어. 그게 오늘이야. 제주도 가고 싶다고!!! 오는정김밥 하효통닭치킨 한치물회 대평리 바다낚시 메이비 카페 국수세상 고기국수 겡이죽. PM 11:00
토요일 같은데 화요일이네 AM 08:39
12
Oct 2011
기변의 때가 온 건가. PM 05:42
한 달 됐나. 몸이 맛에도 시큰둥하고, 식탐도 식욕도 전 같지 않다. 사는 게 즐겁지 않다. AM 10:25
그러니까, 난 전어가 싫다고. 제철 학꽁치는 좋지. AM 12:19
10
Oct 2011
슈스케는 방송할 때 소리를 제발 좀 잘 잡아야겠다. 김예림 목소리만 들려서 끈적이는 새벽 같았던 여우야가, 음원으로 들으면 그 옆에 존재감 별로 없는 남자애의 사뿐한 청량감이 더해져 밸런스가 잘 맞는다. 90년대 발라드 보컬 오빠들을 환기시키는 목소리다! PM 12:13
탁묘간 집에 데리러 갔더니 고양이가 달려나와 두 발로 서서 안아달라고 보챘다. 집에 데리고 오는 동안 내내 울더니 집 근처에 오니까 울음을 뚝 그쳤다. 집에 풀어놓으니 한 바퀴 둘러보곤 안심한 듯, 그르릉 소릴 내기 시작했다. 여태껏 내게서 떨어지려 하질 않는다. AM 11:48
2시간 잤다. 2시간 지났는데 다시 잠이 안 온다. AM 04:39
9
Oc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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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서울 AM 01:21
7
Oc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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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운대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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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부산은 송정이구나. 쇼난비치 부럽지 않다. 그리고 와인 두 병. PM 06:04
5
Oc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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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를 지지하는 마음으로 국제시장에서 구입한 히스테릭의 빈티지 선드레스, 1만5000원 PM 06:31
3
Oct 2011
나는 10시간 후엔 부산 행 KTX에 타야 하고 집엔 일요일까지 아무도 없다. 재규어도 없다. 2007년 11월 13일, 집 앞에서 재규어에게 꼬심 당해 같이 산 이후로 혼자였던 적이 하루도 없었다. 재규어는 대개 조용한 고양이지만, 기척의 소리조차 없는 밤이 낯설다. PM 10:59
2
Oc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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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은 고등어&꽁치구이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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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여행 중인 가운데 미역숯불가든 오픈 PM 04:42
우연. 어제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얘길 들은 사람을, 생각지 못한 곳에서 딱 만났다.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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