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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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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4,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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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9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출퇴근 시간에 저는 자고있지요. 오늘도 그건 마찬가지지만, 일찍 일어난 나에게 박수를. 짝짝짝 AM 11:20
아낌없이 주고 싶었고 더 주지 못하는 것이 미안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못하는 사이. 널 생각하면, 겉으론 드러나지 않지만, 출렁이는 파도가 되는 기분이야. A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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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가는 도중에 발견한 포스터. 투페미들, 빛돌이들 보고싶다. 반년만에 또! 기회가 왔는데 어쩌면 토요일이라 못보러 갈지도(…) 같은 사직동에 있으면서 속만 앓을지도(…) A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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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이 가득했지만 한편으로는 사회를 비판적으로 보는 입장에서, 박재범이 안타까웠고 한국사회가 답답했다. 팬으로서 난 해줄게 없어서 더 안타까웠다. 사람들의 마음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글을 쓸 줄 몰라서 미안해. A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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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모임 마치고 선배네 자취방을 나오면서 보이는 하늘이 예뻐서. 그냥 요즘 부쩍 느끼는 거지만 가을하늘과 겨울하늘은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 가을은 아름답고, 겨울은 깨끗하고. A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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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서평을 쓴답시고 부랴부랴 읽으면서 감동했던. 다시 읽으면 감동이 반감될까 두려우면서도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픈 이중심리. AM 01:38
가족들이랑 저녁식사를 같이 하려고 맛집을 찾고 있는데요. 부산에 맛있는 한정식집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ㅠ,ㅠ 부산살지만 요런건 잘 모르겠네요ㅠ,ㅠ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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