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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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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Apr 2012
첫인사와 끝인사는 물론이요, 요철위를 지나가면 버스가 많이 흔들릴 수 있으니 손잡이를 꼭 잡으라는 안내까지 해주는 지나치리만큼 친절한 기사님이 왜 이렇게 불편하게 느껴질까. AM 09:18
13
Apr 2012
일이란건 열심히 하기만 한다고 다 박수받는건 아니란 거…..몸으로 느끼는 하루 하루. AM 12:18
11
Apr 2012
언니…어젯밤 꿈에 언니가 나왔어. 내가 좋아하는 임태경씨도 나왔어. 다른 일행들과 같이 차로 중국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잠깐 어느 호텔 앞에 차를 세우고 화장실을 들렀는데 언니가 갑자기 내가 들어있는 칸의 문을 열더니 설레인다며 막 웃었어. PM 11:57
선거하고 결과를 여러차례 확인해보기는 처음이다. PM 11:51
10
Apr 2012
직장인의 애환섞인 술자리. PM 11:05
9
Apr 2012
씻고 누워 라디오를 듣는데…흘러 나오는 노래 제목들이…'넌 내꺼중에 최고' '내 여자 손대지마.' '내꺼하자' 뭐 이런……. AM 12:50
4
Apr 2012
잘려고 누웠는데 오전 회의시간에 들었던 한소리가 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질 않눈구나. AM 03:15
2
Apr 2012
얽힌 실타래는 풀면 되는 것을…………… PM 09:46
31
Mar 2012
논스톱 열세시간 근무. PM 11:24
29
Mar 2012
좋은 술이 들어왔다며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 술한잔하자고 하시던 지인분을 만나려고 수요일 스케쥴을 비워두고 오전에 근무를 하던 중, 문자를 한통 받았다. 좋은 술을 맛보고 해주신다니..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았다. 갑자기 머리를 둔기로 엊어 맞은 기분이었다. PM 11:56
26
Mar 2012
me2photo
새벽녁에 찌루가 오줌마렵다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밖에 델꾸 나갔다 왔더니 잠이 다 깨버려 걍 일찍 출근하는 길. 아~~버스 한산하고 좋다. 이때 앉은 자리 발밑에 번쩍하고 보이는 동전 발견. AM 06:45
손에 잡힐것 같지 않는 바람같은 사람들이 있다. 알다가도 모르겠는 그런 속마음을 가지고…늘 조심스럽게 나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그런 친구들말이다. AM 04:40
4
Mar 2012
날씨 조오타. PM 01:09
( " ")
그와 나는 늘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서로를 원하고 있었을땐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수 없어 지나쳐야 했고 내가 애써 그를 무시했을땐 그가 나에게 집착했고 내가 그에게 집착했을땐 그가 애써 나를 밀어내려 했다. 늘 같은 다람쥐 쳇바퀴같은 인연. AM 12:26
3
Mar 2012
정류정도 아닌데 잠깐 정차한 버스를 두들기더니 기어이 버스를 탄 총각…게다가 오천원짜리를 내셨는지….버스기사 아저씨의 동전 내리시는 펌프질이 수십차례는 넘으신 듯 하다. ┗( “”▽ ")┛ PM 11:19
26
Feb 2012
한달 정액으로 로맨스 소설을 짬나는대로 탁치는대로 읽어대고 있음. 왠지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임~~~ PM 09:36
25
Feb 2012
오늘도 퇴근길에 길강아지를 보았다. 사람손을 많이 탓는지 차조심하라고 말을 건네자 반가운 듯 꼬리까지 흔들더라. 그 모습이 왜그렇게 가슴이 아픈지. 제발 무책임하게 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사람에게 버려져도 사람을 그리워하는 그네들… AM 01:58
23
Feb 2012
늦은 퇴근길..인적이 드문 시간에도 행여나 사람들에게..차에 치일까 두리번 두리번 큰 눈으로 불안하게 돌아다니는 유기견과 골목에서 딱 마주쳤다. 몇마디 말을 건네다가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머무르기에 손을 내밀었는데 고개를 돌리더라. AM 12:57
15
Feb 2012
넘 오랜만에 외근 나왔어요. 넘 오랜만에 미투데이 왔어요. 날씨 좋다~~ AM 11:22
19
Jan 2012
남자들은 왜 그럴까….별루 친분없는 업무선배가 여덟살이나 어린 여자와 결혼하면서 그녀가 서른이 넘었다고 이야기하면서 나이가 많다며 투덜거리더라. 못 참고…..당신 늙은건 생각 못하냐고 말 던졌다가…그 자리의 모든 남자들에게 몰매맞을뻔……(=_=) A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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