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꾸리꾸리한 일요일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요새 미투에 너무 뜸~~했네요ㅜ.ㅠ 개념없는 첫 직장은 이번달까지만 하고 때려치기로 했고 몰래몰래 구직을 하던중 정말 가고싶었던 분야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회사 면접에 뙇! 하고 붙어버려서 6월부터 바로 출근하게됐답니당:-)
1 hour ago
페북에 쓰지 못하는 말을 여기에 털어놓습니다. 첫 직장에 발 들인지 5주. 첫월급부터 제때 받지 못했습니다. 회사가 힘든 시기라고 핑계는 대는데 알고보니 원래 다니던 직원분들도 2개월가량 월급이 밀려있는 상태였어요. 그래놓고 사장은 매일 술만 마시러 다닙니다.
PM 11:59
학교 동기 남자애 중 흔히 말하는 정말 '찌질한' 남자애가 하나 있었다. 오덕같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냥 뭔가 촌스러운 그런 애…성격이 어떤지도 목소리도 기억 안나는 그런 애….어쩌다 페북친구를 맺었는데 쓰는 포스팅마다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글들 뿐-_-;;
PM 11:38
회사생활 3일째…일도 재밌고 사람들도 다 좋고 많이 챙겨주셔서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지만…뭐랄까 나랑 너무 다른 사람들같다..관심사나 생활자체가; 스노우 고글 브랜드라 나빼곤 다들 보드타는게 취미겸 특기…종일 보드얘기만 하곸…ㅠ.ㅠ…난 알아듣지도 못하곸…
PM 11:25
쓸쓸한 일이지? 나도 그래. 진저리칠 만큼 그 아이 꿈을 꿨었는데, 이젠 꾸지않게 되고 말야. 어느샌가 생각해내는데 시간이 걸리게됐고, '그때 어땠더라?' 묻게되고..하지만 잊고싶다던가 잊지않는다던가가 아니라 인간은 잊어가게 되는거야. 살아가기 위해서..
PM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