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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라도 술을 마셔도 누구보다 마음편한 사람은 집사람. 와이프. 내아내. 사랑하는 사람.
백만년만에 오래된 싸이월드 방명록을 뒤져보니,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글을 남긴게 있는데..음 이사람 누군지 모르겠다. 나도 거기에 답변도 했는데… 잘아는 사람 뉘앙스였는데.
제주도로 이사가신 부모님을 찾아간 여행.
프로젝트 미션 중심. 팀 퍼포먼스 중심. 얼핏보면 같지만 상당히 다른데…
올림픽 배드민턴 경기 시청후 와이프와의 주말 배드민턴이 시합이 되고 내기가 되버렸다.
많이 시원해졌다. 내일부터는 선선하게 일할 수 있겠지. 날씨가 기분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듯. 적어도 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