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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3, 2012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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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12
'그립다'는 말은, '그리다'라는 말에서 나온 것일까? PM 11:51
나는 분명히 진지한 사람인데, 왜 현실은 자꾸 웃기는 사람이 되는거지…-_- PM 11:12
그건 그렇고, 초딩은 회사 언니들한테 초콜릿 받으러간다고 말하는 바람에- 언니들이 오해해서 썸남 만나러 가는걸로 기정사실화 ㅋㅋㅋㅋㅋㅋ PM 10:09
초딩이랑 고기를 흡입하고 있는데, 웬 남자가 다가와서는 여자 두 분이 오셨냐면서 합석 제안을 받았다. PM 08:45
물이 다 끓었다고, 주전자가 뿌- 소리를 낸다. PM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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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도 지루하고…잉여력 폭발! PM 04:26
나는 어려운 게 좋다. 쉬우면 재미가 없어서 의욕이 안 나. PM 02:21
다시 신발에 탑승해서 좀 걷자, 치료부위의 고통은 잊혀졌다. PM 01:23
난 고통에 몸부림치는데 노래부르면서 치료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PM 01:02
반년 간 신발 사이즈가 10~15mm 줄어버리는 바람에 신을 구두가 없어져서 하나 질렀다. 한동안 어그에 털신, 운동화 이런 것만 신다가 융기 좀 했다고 죽을 맛. PM 12:13
몇 주 째 지지자 순위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가장 신기한 것은 매번 심하게 요동치는 순위에서 (1위는 해야 좀 지지자라고 할 수 있다던) 모모님은 전혀 변동이 없으시다는 것. A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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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학이란, 학생들을 고객으로 생각하는구나. AM 08:39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는 '울지마'라는 말보다는 실컷 울 수 있도록 내버려두게 되었다. 나 스스로도. AM 01:04
아, 내일 병원에 뭘 입고 간담? 완전 예뻐서 입원 내내 설렜던 간호사 언니가 나에게 '생각보다 다리가 두껍네(생긋)'하는 바람에 엄청 신경쓰이네.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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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가야지.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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