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완독. 사건이 벌어진 후와 그 주변을 묘사하거나 새로운 단서 혹은 인물을 제시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 이야기를 하거나 했던 1, 2권 보단 현재와 범인을 직접 얘기하는 3권이 아무래도 잼났음. 머.. 것두 다 앞에 두 권에 걸쳐 깔아놓은 밑밥의 효과겠지만..
PM 03:55
1월 14일 완독!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잼나! 라고 평가하기엔 뭔가가 찝찝함-.-; 그것도 콘텐츠보다는, 물리적으로 방대하기도 하지만 이야기 전개방식이 좀 장황하기 때문이라고 할까. 3권을 흘깃 보다가 그 방대함의 이유는 찾았다. 5년 동안 연재했댄다 -.,-
PM 03:49
대만 드라마 OST 추천곡 - 발랄편 '아니, 뭘 이 정도 가지고 노안이라고 한 거야?'라고 생각했었지만… 볼수록… 사실 좀 그런 거 같기도 하다.. 특히, 이 포스트 속의 사진들… 어쩜 전부 이래… 블로그 쥔장이 안티거나.. 사진빨이 죽도록 안 살 거나…
AM 03:23
12/8 완독 ★★★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어서 다행이었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어서 또 한 편 실망도 했다. 눈물 바다 감동을 느끼기에는… 좀 현실적이랄까, 이미 주어진 환경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삶의 모습이라고 느꼈다. 아버지도 10대가 되어버린 아내도.
PM 10:13
매번 경향신문 사설을 통해서만 만났던, 목수정 작가.. 그의 글을 좋아했음에도, '작가'라는 꼬리표를 보고도 소설 정도(?) 썼으리라 생각하며, 굳이 찾아보지 않았었는데.. 이제 보니 내가 꽤 좋아할 법한 에세이를 썼구나! 킵해뒀다가 읽어봐야지~ ㅎ 꼭!
AM 10:28
상당히 현실주의자이면서도 더 나은 변화를 만들지 못하는 나의 문제점은 미래를 위한 현재보다 그냥 지금 이 순간의 작은, 단편적인 만족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한 동안 들지 않으려했던 것도 결국 그런 자신을 자꾸 되돌아보기가 싫어서가 아니었나…
AM 01:37
연극 [옥탑방 고양이] 고양이역의 두 배우의 열연 덕분에 많이 웃었다. 남녀 주인공은 이야기가 70%쯤 흘러갔을 때부터는 살짝 지루.. 유쾌한 사건사고 분위기에서 감정 연기가 시작되는 부분이라 그렇긴 한데.. 좀 매끄럽지 못한 느낌도 들었음. 그래도 별점은 ★★★★
AM 03:23
외모 가지고 가타부타 하면 안 되지만 말이야.. 이 둘이 (얼굴 뺀) 신체조건 동일하다는 게.. 그냥 보면 보이나? ㅋㅋ 극 중 그런 대사가 나오는데… 순간 깜놀.. 그러고 나서 유심히 보니 오른쪽 배우도 키가 크더군;;; 미안해요; 얼굴만 보고 기대조차 안 해서;;
AM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