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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월이다. 참 빠르군.
4월 마지막날이다. 시간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지나간다. 지난 주말에는 예전 알고 지내던 동료의 사망소식을 접했다. 나이도 동갑이었는데. 사람 사는 게 참 허망하다.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지금까지 무엇을 이루었는지 알 수 없고. 휴~~
무언가 값어치 있는 일을 해야되는데 하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벌이를 위해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진정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돈 벌기 위한 일 말고 다른 것은 없을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