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곳의 외국인등록처는 신쥬쿠에 비하면 아주 사람이 없는 편이었다. 그러고보면 신쥬쿠구 인구의 1%가 외국인이랬지. 국적을 바꾸지 않은 재일교포, 유학생, 일 관련으로 머무는 사람 등등 외국인 등록을 마친 사람의 비율. 관광객을 포함한 단기체류자까지 하면 으음…
PM 05:09
드디어 턴 하고 돌려 차기를 배웠다. 도장도 30바퀴나 뛰었다. 넓진 않지만 그것만으로도 헥헥. 어젠 스윙 바에 갔는데, 전용 스윙바가 아니라 바닥이 나무가 아니었다. 게다가 스윙화는 한국에 두고 와서 운동화 신고 춤 췄더니만 좀 힘들다. 아, 체력 좀 길러야지. 흑
PM 11:01
<뉴 문>을 다 읽었다. 일본어로 책을 읽는 건 역시 어렵다. 진도도 느리고, 잘 몰라서 넘어가는 말도 많다. 전반적인 내용 파악을 위해 한 번 훑어 보는 수준이랄까. 그래도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일 것 같아 고른 건데, 역시 '가벼운' 책 따윈 없는 것 같다.
AM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