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 몇 번 이야기 했던 네이버 웹툰이 생각나서 연구실에 오자마자 켜서 열심히 읽었는데- 아이고, 이렇게 슬픈 내용일줄이야. 대낮부터 울면서 웹툰 보고 있으니 옆자리 오빠가 “뭐야, 만화보면서 우냐, 아침부터?” 라고 타박 -_-.. 흑.
09/4/16 12:36 PM
연구실에서 쓰던 키보드를 새로 구입했다. 노트북 키보드 크기인데, 책상도 덜 차지하고 좋지만.. 펜타그래포 방식이 아니다. 이 크기에 펜타그래포 방식인 건 가격이 2.5배 정도라 연구비라곤 해도 못 샀는데.. 선생님께서 “가격이 이것 밖에 안 되니?” 하셔서 후회 ㅠㅠ
09/3/4 10:02 PM
새로 네이버 웹툰에 올라온 작품 중에 연민의 굴레라는 게 있는데, 꽤 재미있다. 만화 속 주인공들 그 자체도 예쁘고 귀엽고 이유없이 좋은 아이들이지만, 무엇보다도 지나갔던 혹은 겪고 있는 기억들이나 상황이 공감대를 만드는 것 같다, 차련이.. 우는 걸 보니까.
09/2/16 9: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