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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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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 2010
살인자가 사람 죽이지 말라고 하는 상황이 아무리 아이러니 한들 사람 죽이지 말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지 말입니다. 위선자가 기부한다고 기부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듯이. PM 10:58
언제나 즐거운 상태만이 긍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우울과 비극을 낭만화시켜 즐기게 하는 현실은 좀 싫다. 남의 일이니까 흥미로운 스토리이지만 내 일이면 비극이라는게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인지. AM 01:51
19
Aug 2009
매번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그런 문제가 답답하게 하니까 해결했을 때 쾌감도 느낄 수 있는 거겠지. 근데 이런 쾌감은 의외로 복잡한 문제보다 간단한 문제를 해결할 때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자면 더위라던가..혹은 더위라던가….. AM 03:00
29
Jul 2009
사랑하는 데만 전력을 다하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미워하는데 낭비할 힘 같은건 없다는 이야기는 분명히 거짓말이다. 그렇지만 미워하는데 들어가는 힘을 전부 다 사랑하는데 쓸 수 있다면 좋겠다고는 생각한다. AM 06:04
10
Feb 2009
우리는 고작 사람에게 바라는 것이 뭐가 이리 많은지 PM 10:06
6
Feb 2009
내 평생 정의롭지는 못해도 불의롭지는 않기를,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허울로 이렇게나 비겁한 길을 선택한다. AM 11:32
3
Sep 2008
무난함은 필요에 의해 미덕이 된다. AM 03:24
29
Aug 2008
아 미치겠네 검덕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보민언니 빨리 다보셈…. AM 11:27
18
Aug 2008
부모님께는 계속 까칠하게 어리광 피우게 된다. 큰일났다. 그래도 오늘 어리광이란걸 깨달았으니 앞으론 조심해야지. AM 12:36
16
Aug 2008
세상에 천재랑 잘난사람 너무 많으니 난 독보적인 평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PM 04:21
15
Aug 2008
나는 건강한걸까? AM 02:33
12
Aug 2008
세상에는 예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 나는 그건 하나의 드러난 일면이라는 험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굳이 어두운 면을 찾지 않으며, 그저 이대로의 이 아름다운 사람들과 세상을 예찬하며 사랑하고 즐기면 되는거다. AM 11:41
요즘 말을 하면 문장의 중요한 핵심부분을 생략해 버리는 버릇이 생겼다; 왜이래 AM 10:33
10
Aug 2008
문득 내가 그네들과 뭐가 다를것이 있냐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끝까지 발버둥 칠 수 있으니까, 그러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겠지. PM 01:43
1
Aug 2008
어느새 다른사람이 본보기로 따라할 것을 의식해야만 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PM 04:11
29
Jul 2008
세상은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갑니다. 그것이 나쁘다거나 슬프다는것이 아니라 그저 그렇다는 거지요. 그렇지만 때때로 아쉬워지는 때가 있는 것만은 어쩔수 없는 것일 뿐입니다. PM 11:38
28
Jul 2008
생각할수록 세상에는 제 할말 하고 싶은 사람만 넘쳐나고 남의 말을 들어주고 싶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구나. PM 06:56
5
Jul 2008
특이하다 = 그래서 난 당신이 이해가 잘 안된다로 받아들여지는건지, 웬지 저 말은 보통 좋은 말로 들리질 않는다. 적어도 호의적인 말로는 들리질 않아, 그래서 이유를 묻기가 두렵다. PM 03:18
향기나는 사람, 향기나려 애쓰는 사람,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향기 날것을 굳이 치장해서 역한 사람. 재미있는 것은 향기나는 사람은 자기가 향기 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저런 것이 천성이라서 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거라면 웬지 좀 분하다. PM 03:14
28
Jun 2008
그냥 이젠 사람이 무서워서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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