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 인터넷 서핑하고 아이폰 보면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N이 졸린 목소리로 나 이제 잘건데 조용히 해줄수 있어요? 라고 물었다. 아니 난 그냥 인터넷 보고 있었는데.. 동영상을 튼것도 아니고 심지어 키보드도 안썼는데…. 수, 숨을 참아볼까?
12/4/2 8:15 AM
부에노스에서 택시를 타는 것은 꽤나 자주 신선한(?) 경험이다. 저녁수업에 늦어서 잡아탄 택시에서 핑크 플로이드의 Young Lust 인트로가 귀가 울릴 정도의 볼륨으로 흐르는 게 수상하더니 기사님이 시내를 말그대로 총알처럼 질주…. 내릴 때쯤엔
12/3/29 4:38 AM
생일시리즈 3 - 저녁은 수업후 산뗄모의 레스토랑에서. 지금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다! 멘도사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도 한병 곁들였는데 매인코스가 끝나기 전에 한병을 다 해치웠 -_-; 술술 잘 들어간다. 음식은 등심스테이크와 갈비살.
12/2/16 4: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