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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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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8
여전히 전화통 잡고 통화 중. 왼쪽 귓바퀴가 2mm 가량 머리 쪽으로 접힌 것 같다. 내일은 오른쪽 귀로 해야지. PM 11:48
종일 전화통을 붙잡고 씨름했더니 머리통이 저려온다. 텔레마케팅 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지는 저녁. PM 09:22
저녁커피는 에스프레소 꼰빠나. 꼰빠나는 카푸치노 만큼이나 아름다운 모습이 좋다. PM 06:48
오늘의 모닝커피는 예멘 마타리.. AM 07:57
개 짖는 소리에 깨다. 서울에선 상상도 못할 일. 또 짖기 시작하네.. A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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