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든 범죄의 시작은 불행이지 않았을까? 상당수의 범죄자들은 불우한 가정에서 시작되는건 아닐까? 오랫만에 재미난 추리물, 일반적인 추리물과 다르게 용의자도 이야기에 포함되어 이야기의 몰입을 끌어냄. 원작도 있고 일본에서 만든 것도 있다고 하여 그것도 찾아봐야겠다.
4 hours ago
유머는 조금 약하고, 감정선이나 정서도 따라갈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호평도 꽤 보이네. 소품처럼 보면 나쁘지 않고, 특히 SF애니메이션의 가벼운 에피소드 한 편 보는 기분. 그리핀 캐릭터는 흥미로우나 전체적으로 보면 그 캐릭터를 빌어 너무 쉽게 간 듯 하다.
7 hours ago
이번주 씨네21 칸 중간결산 특집 기사는 교열, 편집에 주어진 시간이 너무 촉박했는지… 미하엘 하네케 영화 표기도 아모르와 사랑을 왔다갔다하고, 레이가다스 영화 제목은 라틴어 칼뱅주의 모토를 가져온 것(“어둠 뒤에 빛이 온다”)인데 '테네브라의 빛 이후'라고 표기.
8 hours ago
월남 동포들이 모여사는 해방촌의 신구세대의 갈등을 소소하게 담은 영화. 스케일은 작지만 캐스팅은 초호화급이다. 신성일, 엄앵란, 최무룡, 김지미가 조연으로 나오니까 뭐. 이 시절의 영화들은 좀 신기하다. 1시간 반도 안되는 런닝 타임이 2~3시간 처럼 느껴진다
9 hours ago
1) 가끔 보고 싶은 지금은 어떻게 사나 궁금한 사람이라면 나도 누군가의 수지였을라나(응?) 2) 동감의 소실점은 저마다 다른법. 전혀 뜬금없는 장면에서 울컥하더라 3) 아들에게 “넌 미국 가지 말고 엄마랑 살아야 해~”라고 말해줬다. 4) 역시 극장에서 안보길 잘했다
17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