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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209일차. 알리안츠는 조합원 폭행에 대한 사죄는 커녕 또다시 새벽을 틈타 조합재산인 현수막 강탈 시도를 하였다. 조합원들의 현명한 대처에 무위에 그치고 말았으나 후안무치한 그들의 행각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어색하고 창피하기도 했던 노숙 생활도 이젠 부끄럽지 않다. 우리의 싸움이 떳떳하고 자랑스럽기 때문이다.
오늘은 알리안츠생명 노동조합 파업 195일차 및 사측의 부당한 직장폐쇄 8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