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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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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Aug 2008
총파업 209일차. 알리안츠는 조합원 폭행에 대한 사죄는 커녕 또다시 새벽을 틈타 조합재산인 현수막 강탈 시도를 하였다. 조합원들의 현명한 대처에 무위에 그치고 말았으나 후안무치한 그들의 행각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AM 08:39
5
Aug 2008
어색하고 창피하기도 했던 노숙 생활도 이젠 부끄럽지 않다. 우리의 싸움이 떳떳하고 자랑스럽기 때문이다. PM 04:38
4
Aug 2008
오늘은 알리안츠생명 노동조합 파업 195일차 및 사측의 부당한 직장폐쇄 81일차. PM 02:13
2
Aug 2008
1
Aug 2008
8월의 시작인 오늘.말도 안되는 정치적 꼼수로 구속된 알리안츠노조 제종규 위원장이 구속 85일만에 보석허가 결정으로 석방됐다.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홍순욱 판사는 “3년 이하의 형이 적용되는 혐의이고,증거인멸의 우려도 없다”는 이유로 보석허가를 결정했다고 한다. PM 08:23
28
Jul 2008
26
Jul 2008
21
Jul 2008
24일 본사 앞마당에서 예정된 노동조합의 투쟁기금 마련 일일주점이 심적으로 많이 부담스러운가 보다. 23일 또 한번의 침탈을 시도할 것이란 첩보다. PM 08:12
내일은 회사가 업무방해로 구속시킨 위원장님과 조합원들의 공판이 있다. 떡검은 몰라도 재판부는 진실을 외면하지 않으리라. PM 08:08
20
Jul 2008
장대비도 천둥 벼락도 우리의 의지는 꺾지 못했다.우산을 쓰고,우비를 입고,어떤 이는 그냥 비를 맞으면서 한마음으로 뭉쳤다.진행자로 부터 회사가 침탈을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우뢰와 같은 박수 소리와 탄성이 터져나왔다. 용역침탈 종결. 천막사수 완료!! AM 07:14
새벽네시 모든 조합원들이 본사앞 정문에 집결하였다. AM 07:11
여성 조합원들은 물새는 천막안에서 잠시 불편한 새우잠을 청하거나 지난 17일 제헌절날 국회에서 열렸던 알리안츠 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시민대책회의 토론회 주제 논문을 읽어보며 알리안츠 문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성숙한 노동자의 모습이다. AM 12:58
19
Jul 2008
비가 갑자기 억수같이 쏟아진다. 사측의 깡패들은 속속 도착을 하고. 천막을 사수하기 위해 밤샘농성 중인 우리도 천막 속으로 차량 안으로 비를 피한다. PM 11:46
9
Jul 2008
고려대 강수돌 교수님 메일 꼬리말에 “연대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같은 뿌리의 문제를 함께 푸는 것이다.(멕시코 싸파티스타 농민군)”란 글귀가 가슴에 와 닿는다. AM 10:33
30
Jun 2008
오늘은 알리안츠생명 파업 160일차 AM 09:49
주말 잘 보내셨나요. 혹여 다치거나 끌려가신 분 없으시길 바랍니다. 새벽엔 대책회의가 압수수색을 당했다네요. A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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