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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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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 안개낀 새벽. #1// 하나씩 과거의 미처하지 못했던 말들 그리고 사진들을 천천히 꺼내어 보려고 합니다. PM 11:49
곰에서 인간이 되려고 쑥과 마늘을 먹었는데 그게 중국산이라서 인간이 안되고 팬더가 되었다고 아까 어느 글에 썼던거 같;; PM 10:40
호오… 그러시구나. 예전에 한창때 비오는 날 Romance in F Major 반주 테입에 맞춰서 혼자 청승맞게 연주해 보곤 했는데…. ㅎㅎ PM 10:01
노튼경 (36세,짐승,쑥과마늘복용중) PM 09:59
그런데 님 클라리넷도 연주할줄 아세요? PM 09:53
나중에 대대적으로 미투에서 치맥벙개를 강남역에서 친다고 하면 대체 몇명이나 나올것이며 어떤 미션으로 해야 되도록 바글바글 거리지 않는 적당한 인원들만 모이게 될까요? 요거 나름 게임형식으로 진행하면 상당히 재미있을 것도 같고; -ㅅ-; PM 06:50
친애하는 나의 친구 jAkE 설레발이 야 비록 너와 나사이에 열애설이 난다고 할 지언정 치킨에 맥주 또는 동동주와 파전등등의 관계 까지도 부정하면 안될것 같지 않냐? 나쁜자식… 그런데… 하긴 이러면 에이와의 축복인 여친선물이 날아갈지도 몰라; PM 06:44
아놔;; 이거 상당히 시골틱 날날이 땡중 처럼 나왔;;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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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내사진./ 절친이자 멘토중 아주 높은 순위를 달리고 계신 꽃양께서 찍어준 사진. 내 사진을 찍혀본 적이 별로 없는 나로서는 신기하기도 하고 …. 어색하기도 하고 내가 이런 모습이였구나…. 싶고. 마음에 안들면서도 정겹고. 이게 .. 나구나. :) PM 04:23
Lullaby on Gray`s Rainnig Window -Bi & Jim Chappell // 구하기 어려우실수도 있는데 글루미 선데이 만큼의 감성이 위험수위정도로 높아지는 곡입니다. PM 03:09
친애하는 나의 친구 제이크 설레발이군의 유혹에 따라서 월요일을 앞둔 오늘 에이와의 축복으로 인해 동동주와 파전의 성지 회기역으로 댕기머리붙들고 익룡타고 날아가서 “I see you ” 할지도 모르겠;; 아;; 이 망할넘의 동동주;; 이게 다 식미투 때문이야 ㅠㅠ PM 03:06
멋쟁이 볼매리다정♥ 명색이 식미투인데 아무동동주나 막 먹을 수 없잖아요 ㅠㅠ PM 02:56
식미투에 동동주 의외로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입속엔 침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째야 할까요; ㅠㅠ PM 02:53
오늘 어떤 분의 김치말이 국수와 떡갈비 동동주 포스팅을 보고선… 대박 땡겨서 매우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떡해… 어떡해… 김치말이 국수는 예술의 전당앞에 잘하는 집이 있고 떡갈비는 신사동에 잘하는 집이 있고 동동주는 솔잎가루 띄운 맛난집 인사동에 있는데; PM 02:36
한때 저희 대학 오케스트라 객원으로 에그몬트 서곡을 연주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스코어를 보고 엄청 놀랬었어요. 베토벤은 서정적으로던 논리적으로던 천재임에는 분명하더군요. 베토벤의 스코어를 보면 수많은 연립방정식의 집합체 같아요. AM 11:41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황제` - 2악장 알레그로 운 포코 : 절제된 웅장함과 장엄함. 그리고 황제의 위엄이 잘 나타나면서도 권위적이지 않도록 표현해 주는 현의 선율들 바이올린과 첼로의 중음역에 의한 과하지 않음은 베토벤의 천재성을 한번더 각인시켜준다. AM 11:14
주말동안 준비해놨던 그동안 소흘히 했던 블로그에 대해서 과감하게 정리를 해야겠다. 음악/사진/알파인스노우보드/한량질에 대한 포스팅을 하루종일 할것 같네… 그나저나 안드로이드 어플은 언제 만들라고;; AM 11:01
사진이 좋은건지 장비가 좋은 건지 헷갈릴때가 있답니다. 가토 님 사진이 좋던 카메라의 메카닉이 좋던 그것은 부끄러울 일은 전혀 아니랍니다. 다만 금전의 압박일 뿐이죠. ㅎㅎ 책 하나 추천할께요. (롤랑바르트 - 카메라 루시다.) AM 10:54
가토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생이란 지름과 수습의 반복이라는 한 친구의 말이 생각 나네요. ㅎㅎ 할부신공은 주화입마의 위험이 상당히 높아요 ㅋㅋ 주의하세요~ AM 10:41
저도 한곡 추천해 드립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2악장 아다지오 소스테누토 - 올드팝 중에 All by my Self 의 모티브가 된 곡이기도 하죠. 이런날 딱 좋아요.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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