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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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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27, 2009 다음날
27
May 2009
포기하는 심정이었는지도 모른다. 그 번호를 누르게 된 것은. 연결음이 이어진다. 어째서인지 나는 그 소리에 잠이 들다가 다른 소리가 들리자 '흠칫' 하며 번쩍 일어났다. 결국 번호를 남기고 전화는 끊겼다. 이런 방법이, 그런다고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PM 10:53
“다시 살아나야 해!” , 원래 살아있는데 그것도 모자라 '다시' 살아나라니. 내가 언제 죽었니? 그렇지만, 필요한 말이란 걸 알고있어. PM 08:18
오늘따라 눈이 너무 무거워졌. PM 02:17
아무리 생각해도 슬퍼할만한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또 생각해보면 이유가 너무 많다. P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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