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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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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9, 2010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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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10
사람이 사는 이야기들은 수학처럼 딱 떨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지금까지 들었다. 상식이 무색해지고 틀린 답은 없는 곳이 그곳이라고 나는 들었다. PM 09:58
사실 그가 하는 말에 있어, 그것을 믿거나 동경하거나 아니. 긍정적인 태도였던 적은 이미 고대의 기억이 되어버렸다. PM 09:57
학원에서 '어? 지진아냐?' 라고 다들 당황했으나, 마침 식당아주머니가 급식카트(?)를 밀고오셔서, 아 저 소리였나 하면서 웃으며 넘겼었다. 근데 진짜 지진이었다니.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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