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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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r 2010
생각

참 들어보지 못한 말을 여기서 많이 들어본다. 뇌구조가 다르다. 오후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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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종소리와 D-xxx, 그리고 과목들이 시간이 실제로 지나가고 있음을 알려준다. 사실 눈뜨면 아침이고 눈 감기 전은 밤이라, 해가 지고 가는 것도 모르고 산다.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눈이 부시다. 오후 11시 38분

4
Mar 2010
생각

그런다고 이해력이 사라지는건 아니다. 이해할필요없다. 라. 오후 11시 5분

3
Mar 2010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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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땄더니 탄산처럼 거품이 쏴 거리면서 올라온다. 유통기한이 언제까지세요… 오후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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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어울리던 그런 노래 오후 11시 2분

2
Mar 2010
생각

우린 절망을 노래하고 희망을 살아갈꺼야. 오후 11시 48분

1
Mar 2010
생각

{대보름} 밝고 밝은 달 모두를 밝히고 함께 노래하자 오후 9시 50분

27
Feb 2010
생각

살아있긴 해 오후 10시 26분

22
Feb 2010
생각

남의 신발을 신기를 포기한다. 모든 신발을 신을 순 없다. 일방적임은 서로를 지쳐떨어지게 한다. 오전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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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힘든 밤이다. 다시 소리가 들려서,사는 소리가 들리길래. 오전 12시 26분

21
Feb 2010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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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한 노래 오후 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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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던 얼굴이 아니라 새삼 놀랐다. 같이 지난 시간에 비하면 떨어진 시간은 비교가 안될만큼 짧은데도 이상하다. 오전 12시 19분

17
Feb 2010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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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재빨리 쌓이고 녹고 흘러가며 다시 쌓이고 또또 오후 11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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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반갑지 않기도하다. 오후 11시 0분

15
Feb 2010
생각

감정에 휘둘리지말고 사건과 상황에 휩쓸려 영향받아도 변하지 않는 것은 주어가 나라는 것이다. 오후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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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오후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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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뜯고 헝크러뜨려놔야 퍼지지않을꺼냐. 오후 12시 25분

13
Feb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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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길래 내 눈도 흘려보냈다. 오후 6시 44분

12
Feb 2010
생각

불 밝은 상가가 어색하다. 오후 6시 38분

9
Feb 2010
생각

사람이 사는 이야기들은 수학처럼 딱 떨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지금까지 들었다. 상식이 무색해지고 틀린 답은 없는 곳이 그곳이라고 나는 들었다. 오후 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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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가 하는 말에 있어, 그것을 믿거나 동경하거나 아니. 긍정적인 태도였던 적은 이미 고대의 기억이 되어버렸다. 오후 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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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어? 지진아냐?' 라고 다들 당황했으나, 마침 식당아주머니가 급식카트(?)를 밀고오셔서, 아 저 소리였나 하면서 웃으며 넘겼었다. 근데 진짜 지진이었다니. 오후 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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