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오늘 저녘-야채주먹밥과 닭발, 파전 그리고 야채와 밑반찬들 이 맛난당~~다만 이렇게 잔뜩 먹은 날은 설거지가 잔뜩
4월초 예쁜반 아이들 네이버블로그 미소천사의행복한일상
신랑은 자꾸 맥을 써보라는데, 난 그걸 하려고 보면 자꾸 이해도 안되고 승질만 난다. 아 진짜 왜 한번에 옮기기도 안되고, 자료정리도 어렵고 이게 뭐냐 ㅜㅠ
난 늘 느끼지만 엄마의 지나친 사랑은 아이가 성장하는데 매일 독을 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원하는대로 하고싶은대로 다 받아주고, 챙겨주고, 다해주고, 다 사주고. 다 들어주다보면 그 아이는 아무 생각없는 바보가 되는 듯….도대체 왜 말귀를 하나도 못알아들을까? 자유롭게 앉아서 먹으라는 요리활동 간식먹는 자리 찾기를 30분째 하고 있는 아이를 보며 하는 교사의 넋두리
감기와의 사투 네이버블로그 미소천사의행복한일상
경력 6년 동안 유치원일하면서 별일다겪어봤지만, 그래도 애들덕분에 행복하고 그 낙으로 살아왔는데…어제 처음으로 유치원샘하기싫다는 마음이다. 피해망상증엄마 정말 싫다.
친구랑 신나게 놀더니 덥다던 두 남자애. 창문이랑 문도 열어줬는데, 땀을 뻘뻘흘리더니 좀이따 내복차림으로 교실에서 놀고 있다. 옷입으라니까 덥단다. 내복으로 노는 애들은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
1박 2일 재밌네~ 강호동이 없으면 안될듯 했지만 잘 굴러가고, 이승기 없으면 안될듯 하지만. 다 있는대로 빈자리 채워가는게 진리인듯 ㅋㅋㅋ 난 성시경이 좋아. 열심이네 성식이형^^*
미투데이를 하게되면서 나에게 가장 큰 변화는 엄마들의 마음을 알게되었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전에는 스스로 잘하는 아이들이 예뻤는데, 요즘은 아기같고 손이 더 가는 아이들이 더 예쁘다. 참 신기하게도 자기물건못챙겨서 정리하라고 하니 삐지는 아이가 귀엽다….ㅋ 한해한해 교사로서의 마음이 달라진다. 첫해에는 열정만 가득했었는데 경력이 쌓일수록 품어주게되고 안아주게되고. 보듬어주게되는듯
이제 다시 블로그 시작! 네이버블로그 미소천사의행복한일상
병설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곳. 많은 특기적성과 학습지에서 괴로워하던 아이들이 병설에 오면 “언제 공부해요?”라며 오히려 활동에 적극적이다. 놀면서 배우고 아이가 행복해하고. 무엇보다 학습에 대한 거부감을 안보인다는게 장점. 그리고 요즘은 엄마들이 안다 왜 아기들이 공부하기 싫다고 어릴때부터 그래야하냐고....어릴때 많이 놀아야 하는데
올해 아이들 21명. 거의 싸우지도 않고, 놀다가 서운해도 사과하고 금방 푼다. 이르는 애도 거의 없고, 밥잘먹고…게다가 착하다. 오늘 바깥놀이에서 돌아오다가 우리반의 특수아이가 신발이 벗겨졌는데 눈이 나빠 못찾으니까…찾아주고 기다려주던 아이들 그 모습에 반했다. 아직 아기같지만 난 그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올해 아이들은 유난히 아기같은데 왜이리도 사랑스러운지 ㅋㅋㅋㅋ 귀여워서 빵빵터진다…;; 아침에 엄마가 안보이면 울길래. 왜그러나 했더니 아빠가 다운받아준 좀비영화가 생각나서 무섭다고 하고. 밥은 잘먹는데 밥받으러 나올 생각을 안하고 ㅋ울고있길래 왜 우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하고
이상한 선생님이 되는게 순식간인가보다. 작년에 워낙 좋은 아이들과 엄마들을 만나서 '올해 해갈이하겠다'싶었는데, ㅜㅠ 올핸 진짜 대박이다. 이러다가 진짜 나 민원들어오는건아닌지, 걱정이 한가득. 올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다 모여있을 때 들어오고. 잠바랑 가방 다 벗어놓은채 다른 아이들 속에 섞어앉아있는데, 걔가 옷정리 안한지 모른게 그렇게 이상하고 화낼일인가......스스로 옷 가방을 정리하도록 가르치거나 얘기하는게 보통 엄마들인데인데...사과는 받았지만 조심해야겠다.
밀려드는 일 속에서 내가 잘못해서 일실수 하나, 컴퓨터 오류상의 믄제로 일실수하나, 일정상의 문제로 실스하나. 합하면 내자신이 참 창피하고 내 속이 괴롭다. 왜그러니 정말 꼼꼼햐지자 쫌!!! 차분하게 쫌!!! 잘 좀하자 ㅜㅠ
플무원 뮤즐리와 두유를 사는데, 보통 두유를 고를때 검은콩함유된겅 샀는데 오늘은 두유 속 당분함유량을 보고 골랐다. 베지밀이 당분6g인데 삼양검은콩두유는 12g. 얼핏지나치기 싑지만 각설탕 3개와 6개 차이이다…베지밀로 가져오면서 혼자 헉했다. 당분함유량 최소일수록 맛은 없겠지만 몸에는 좋겠지뭐
우연히 오게된 마라도에서 온 짜장면집. 생협재료 사용하고, 면은 톳넣어 반죽하고, 화학조미료정제설탕 캐러멜색소모두no 면색깔도 다르고, 짜장면색도다른데 맛있다.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ㅋ이런곳을 찾다니. 왠지 기쁘다
5년동안 아이들과 지내면서 발견한 공통점은 적응하는데 조금은 까다롭고 힘들다고 느껴졌던 아이들이 알고보면 더 똑똑하고 더 정 많았던 것 같다. 아이가 착하고 잘 적응하기만 했다면 속으로 상처받고, 자신의 생각을 감추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기억해야… 나역시 배려해줘야지
절대 빠지지않았던 안빠질 것 같았던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다.2년여간 운동 빡시게 하면 1키로 빠졌다가 잘먹으면 며칠뒤에 다시 찌고 그랬는데, 운동을 통해 근육이 생기고 최대한 집에서는 현미밥에 채식을 하려고 노력한 결실을 보는 듯.2kg만 더 빠져라 아싸라비야 조금만 더 운동하고 채식하자. 요즘 허벅지라인이 달라진거 같고, 배도 따뜻해지고, 등산을 하고나서도 안피곤하다 싶었는데 으아. 정말 운동+현미밥+채식이 진리인듯
여수에서 생선파는집찾기는 쉬운게, 야채파는 곳 찾기는 어려운듯….그나저나 이동네 저녘6시에 가게들이 다 문닫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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