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중요한 단 한 가지는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해서든 우리 자신의 역사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 에이단 체임버스 <내 무덤에서 춤을 추어라> 중에서
국내 책값만 갖고 뭐라 하는 걸 보면, 사진 그렇게 좋아하면서 대형서점의 외국 사진집 코너도 한번 안가봤나 보다. 끽 하면 5만-10만 넘던데. 오후 1시 35분
책값 거품 심하다고 쓴 사람이 있어 블로그를 보니 사진 오덕이더라. 정말 돈 없어서 취미 못 키우는 사람이 그런 말이라도 하면 이해하는데, 필름 몇개 사는 돈, 인화 한번 하는 돈이면 책 한권 산다. 책 만드는 가난뱅이들 대부분에게 당신 취미는 그림의 떡이라고요. 퉷. 오후 1시 33분
쌈지의 모자를 쓰고 있는 핀란드 헬싱키의 동양 아가씨. 한국사람일까? 얼굴을 봐서는 그럴싸한데, 이름만으론 감이 잘 안 온다. 오전 11시 3분
사회에서 만들어진 롤모델을 거부하던 30대 싱글 언니들이 '어른되지 않을래'라며 징징대다가 결국 '공무원이나 될걸'이라며 반농담 후회를 토로하곤 한다. 문제는 이게 그냥 한 세대의 성향으로 그친것이 아니라, 막 사회에 진입한 애들의 롤모델을 만들어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오전 10시 57분
끝까지 읽는 책들이 현저하게 줄었다. 내가 녹을 먹는 회사의 책들, 너무 가볍다. 나무야 미안해. 오전 10시 19분
amalthea님은 2007년 4월 1일부터 3명과 883개의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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