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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10
눈이 오니. 문득 핀란드에 가서 살고 싶어한 그 날이 떠올랐다. P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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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산책가>(김영근, 김예영), <남매의 집>(조성희), <아들의 여자>(홍성훈), <잠복근무>(이정욱)을 묶어서 개봉하는 <사사건건>이 1월 21일, 개봉합니다. <산책가>와 <남매의 집>은 강력추천작입니다. 옴니버스는 아니고 그냥 묶어서 개봉합니다. PM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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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부천영화제 화제작인 <이웃집 좀비>가 2월 18일 개봉합니다. 독립영화는 물론이고 한국주류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좀비영화입니다. 하지만, 주류영화의 감성과는 정말 다른 유니크한(!) 장르영화입니다. 기억해 놓으세요.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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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환기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가 1월 14일 개봉하네요. 민환기 감독의 첫 개봉작입니다. <좋아서 만든 영화>에 이어 인디밴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연속개봉하네요. 모아 보고 싶군요. 4월엔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이 개봉됩니다. PM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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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계획 첫번째로 이미 500회가 넘어버린 <원피스> TV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가열차게(!) 보고 있답니다. 2009년부터 봐 왔는데 이제 150회 넘었습니다. '시즌 6, 하늘섬-스카이피아'를 보고 있는데요, 너무 재미있네요. 극장판 개봉도 하는군요. PM 04:05
이를테면 이렇게 눈이 오는 날 출근은 잘하셨나요? 기록적인 폭설이라는데… 오늘 이사를 하려고 했던 인디스페이스는 눈 핑계로 하루 더 쉬고 있답니다. 늘샘군이 영화상영이 없으니 쉴수도 있네요.라는 문자를 보냈는데, 상영이 없구나가 실감나더군요. 퇴근길도 조심하세요. :) PM 02:15
음 눈 온다는 핑계로 이삿짐 싸는 걸 좀 미루면 안될까나. 밤도 꼬박 지샜는데… AM 08:29
그러고보니 집 계약 날짜도 1월 15일. 지금와서 비우라고 하진 않겠지. 추운날 이사는 너무 싫어요. 이 집 이사온지 만 3년이구나. AM 01:49
해 뜨면 이삿짐을 싸야하는데 눈이라니… 귀찮게 만드는군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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