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보다 날카로운 대사들중 “스태니스 가문도 살인자고, 라니스터 가문도 살인자고, 네 아버지도 살인자고, 네 오빠도 살인자고, 네 아들들도 언젠가 살인자가 될것이고, 이 세상은 살인자들이 만들었으니 살인자들을 보는데 익숙해져야 할것이다”가 가장 인상적.
5 hours ago
한 비행사 홈피에서 예전에 비행기 표값을 검색해본 과거가 쿠키에 저장되어 있으면 재검색때 더 높은 가격을 보여준다느 사실에, 아마존 앱으로 가격을 검색해보면 내 위치를 검색해 그 근처 가게들의 최저가격에 주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가격을 똑같이 맞추어서 흠좀무;
6 hours ago
마틴 옹이 직접 쓰셔서 그런지 가장 비싼 공성전및 도륙장면들을 과감하게 보여주는건 둘째치고 언어보다 깊은 마음 속보다 깊은 치마 속에 칼을 숨기고 있네. 신도, 왕도, 영광도, 돈도 아닌 네 자신을 위해 싸우라는건 아인 랜드의 객관주의와 일맥상통하는게 이야기 아닌가.
6 hours ago
두 여자가 흘린 눈물 속에 돈으로 되는 일과, 돈으로 안 되는 일을 담는게 참 가슴아픈 에피소드였다. 시나리오도 훌륭하지만, 편집이 깔끔하면서 참신한게 엄청 부럽고 부럽다. 이전 시즌들은 주인공이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사업의 성장통을 담고 있다.
9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