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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8
클로버필드를 보다. 큰 스크린에서 봤다면 어질어질했을거 같다. FSS가 생각나기도 하고, 간접체험극 같다고 할까. 개미떼처럼 도망가는 사람들만 보여주는 괴수영화들을 생각하니 신선했다. 문득 든 생각은 , 캠코더 하나 있으면 영상짜집기에서 한국판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 PM 10:49
어릴때부터, 현실적이지 못하고 뭔가 빤짝이는 것에 정신 팔려 있다는 걸. 사실 알고 있었다. 나이가 들어 과거에 비해 더 현실적이고 덜 정신 팔려 있다는 걸 알 때마다, 또한 보물상자의 열쇠를 읽어 버린거 같은 느낌을 같은 건 당연한 일 일지도 …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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