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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콘.
새벽에 라면 끓여 먹었네…… 사진이라도 올렸으면 좋았으련만
활달하면서 침착하게 적극적이면서 사려깊게
이제는 밤샘이 힘든 나이가 되었다. slow and steady t.T
사람이 올라갈 수 있는 한계는 정해져 있지 않다. 누구나 무한하게 올라갈 수 있다. 그 한계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일 뿐이다. -마틴 부머
종종 뒤돌아보면 부정적인 말(싫어요. 힘들어요. 귀찮아요.)을 자주 하는 나를 느낀다.
나는 벌써부터 다음주 금요일만 기다려질 뿐.
차가워서 좋다. 맑아진다. 따뜻함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나름 잘한다. = 잘 하는 것 같은데 사실 별로다., 나름 웃기다. = 웃기는 것 같은데 사실 별로다.
어느 순간 감정의 과부하가 일어나서 모든 살아있던 풋풋한 감정들이 소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