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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집에서 이적표현물이 나왔다며 홍보용 엽서 3장을 증거로 한 쪽 손에 수갑을 채웠다. 나는 뿌리치고 도망치려는데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선배 K를 만나 나를 좀 끌고 가서 숨겨달라고 했다. 허름한 건물 구석 수리중인 공간 안에 숨었다. 공간 안 바깥쪽 공간으로 1 hour ago
아… 이번 연휴는. 덕스럽게 시작하고 덕스럽게 끝났다. 6 hours ago
용산 참사 당시부터 355일 후 장례식을 치룰 때까지 처참했던 현장을 꼼꼼히 기록한 다큐멘터리. 보는 내내 너무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해서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다. 이 작품을 공중파로 보여주고 싶었다. 인권영화제가 다시 한 번 소중한 이유. 7 hours ago
이 시간에 밥을 먹어 버렸네. 8 hours ago
오늘 게이트 플라워즈의 콘서트, 신곡도 좋았고 연주도 변함없이 좋았으며 관객도 많았지만 씁쓸했다. 1년 전 이들의 콘서트에는 채 30명도 오지 않았다. 만약 TV에 출연하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지금도 어디선가 힘들게 버티고 있을 밴드들. 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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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ircle 앱에서 수퍼줌 하면 완전 크게 확대해 볼 수 있다. 박물관에 카메라 들고 가서도 이렇게 보긴 힘들지. 램브란트가 그린 탕자의 귀환.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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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자존심은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로부터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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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앱 Art Circles 대박. 특히 super zoom texture. 9 hours ago
이렇게 쉽게 중국말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시대가 한반도에 언제 또 있었을까 싶다.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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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구글 플레이는 갑자기 신용카드 정보 등록하라고 강제. 통신사 빌링 그냥저냥 편했는데. 1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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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파일이 올바르지 않다느니. 기본설치위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없다느니. 에효 안드로이드. 19 hours ago
공양간 수고롭구나라는 다큐를 보고 있는데, 방송이 끝나자 치킨 광고가 바로 나왔다. 뭐지 이 뒤통수 맞은 것 같은 기분은… 20 hours ago
도대체 이해가 안됨. 20 hours ago
movie
흑백TV시대를 3D로 재현했다. 시간을 거스른 기적을 믿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다면, 70년대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다면 10점 만점에 10점을 기꺼이 던질 수 있는 영화. 21 hours ago
music
오늘도 배고파서 일어났네 21 hours ago
문득 깨달았다.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던 옆집 수닭의 울음소리가 끊어진지 한달도 더 되었다는 것을. 복날도 되기 전에 사라진 옆집 수닭의 명복을 빈다. 12/5/28 7:17 AM
대학 정문 앞에 갔더니 사람들이 엉켜서 싸우고 있었다. 나도 엉겹결에 말려들었다가 몇 대 얻어맞았다. 누가 나를 때리는지 확인했다. 교문 안으로 들어갔더니 친구 J가 맞아주었다. 문과대 학생회실로 가는데 창문쪽이 완전히 없었다. 컴퓨터를 도난당했다고 했다. 어두침침한 12/5/28 6:32 AM
으~~~ 허리아파 12/5/28 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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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던지 말던지 12/5/28 0: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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