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잊고 있었던 미투데이, 손진영 때문에 들렀다. 난 그가 제일 마음에 든다. 우리 반 녀석들이 생각나게 하는 그 푸근하고 친숙한 인상. 그의 힘찬 노래를 오래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다음 주 토요일, 우리반 라디오 시간에는 손진영의 노래를 틀어야겠다.
11/4/9 0:04 AM
미투데이가 삭제 기능을 만들었고나. 위기 의식 때문이었을수도,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과정일수도 있겠다. 삭제할 수 있어서 더 편하게 개인적인 글을 남기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사실 나처럼 있으나 없으나 별로 신경쓰지 않던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 싶다. 헤헤.
10/4/2 6:22 PM
2월 21일. 할리스에서 구체적인 결혼 이야기가 처음 오고 갔다. 다들 이런 기분으로 시작했을까. 미안한 마음이 먼저, 온갖 잡다한 마음이 솟구쳤던 날이다. 그 와중에 우리반 녀석 하나, 연락왔길래 결혼했다고 뻥쳤더니 믿어버렸다; 제대로 낚았더니 살짝 미안쿤..
10/2/22 0:24 AM
집에 쿡티비를 설치했는데 게다가 방학이라서 매일 12시간 이상 드라마를 본다. 공부의 신, 추노, 파스타를 1회부터 챙겨봤고, 심지어 다함께 차차차와 살맛납니다도 어무이와 함께 정주행했다. 간간이 채널돌리다 씨에스아이,하우스도 본다. 앗. 공신 시작한다. 가서 봐야지.
10/2/1 10:06 PM
오늘은 방학보충수업을 시작하는 날. 새벽6시에 집을 나섰다. 학교 [[[근처]]]까지 가는데만 3시간;; 가다가 학교에서 전화와서 다시 집으로;; 오는 데 1시간 넘게 걸리고, 집에 와서 바로 눈치우고 이제서야 쉰다. 어제 밤새고, 갔다오는 동안 앉지 못했음.
10/1/4 12: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