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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픽6] 오히려 기이한 삼각김밥에 당한 나는 그것을 손에 쥔채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 부시럭. 흠칫 놀라 바라보니 그 남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그 김밥을 꼭꼭 씹어 삼키고 있었다. 아주 정성스레. 마지막 한 입을 삼킨 그 순간, next->bluei333
오후 2시 44분
에라모르겠다이상황에더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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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만든 음식을 함께 먹는 건 기분이 좋다. 겨우 밥에 멸치볶음에 미역국 뿐이었지만.
오후 1시 39분
요리를더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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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을 많이 읽는, 아니,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다.
오후 12시 38분
책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