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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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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10
내 마음 갈 곳 잃어 0과 1의 공간 속을 헤메인다. PM 04:52
안됐다 싶긴 하지만 세상의 모든 슬픔을 내가 지고 갈 게 아닌 이상엔, 슬퍼하지도 마음 아파하지도 않아.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사소한 애인과의 다툼이 내겐 더 큰 일. 그냥, 안됐네. 애는 어쩌나… 딱 여기까지. PM 04:43
정말 진심으로 탄복해서 하는 말이었을까? 그냥 아부일까? 회식자리에서 오갔던 많은 말들. 옆에서 듣고 있기엔 뭐랄까… 별천지에 온 느낌? 사실 대단해 보이는 사람들도 많고 난 그만큼도 표현을 하지 못하지만(쑥스러워서) 대놓고 넘쳐나게 표현하는 걸 보면 좀 힘들다. PM 03:53
굳이 썼던 글을 지울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하면서 미투데이를 쓸 필요는 없죠. 다른 서비스도 많은데. 지울 수 없는 낙장불입의 서비스가 사라진다는 건 좀 아쉽긴 해요. 낙장불입을 원하면 미투데이, 삭제가능한 걸 원하면 다른 서비스. 이런 식의 선택권은 꽤 좋아 보였거든요 PM 02:56
회식 한 번 할 때마다 죽어버릴 거 같은; PM 02:05
그런데 문뜩, 닉네임을 이름일 것 같게 만들어도 재밌을 거 같다. 김철수라거나 하는 식으로 해놓으면 처음 보는 사람들이 알게 뭐야. PM 01:59
만박소환~ 삭제기능이요. 환경설정에 휴지통 아이콘 안보이게 하는 설정기능 넣어주세요. 클릭질하다 실수로 지우는 일을 겪고 싶지 않아요. 아이콘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 실수할 가능성도 있잖아요. PM 12:56
그런데 태초에 미투데이에 탈퇴기능이 없었다는 거 혹시 아실런지? 삭제기능 도입에 씁쓸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네요. PM 12:47
외모는 길어야 3년간다는 옛말이 있지만, 옛말 중에 틀린 말 하나 꼽으라면 바로 이 말이겠지. OB 누님 30대로 보였는데, 팀장님들한테 말을 탁탁 놓더라. 알고보니 40대; 눈가 잔주름 조금 빼곤 세월의 흔적이 없어; A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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