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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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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늦잠을 내려주소서 새벽 퇴근하는 날만이라도 내려주소서.. 비논리적이고 개연성 없는 촬구를 쓰고 가려니 마음이 질척질척 때마침 비가 억수로 쏟아지니 가는길도 질척질척. 사실 새벽길이라 괴담도 생각나고 해서 쫌 무서움; 맹근이한테 구여친처럼 '자니?'라고 문자라도 해야될까 A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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