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우체국에 갈 때마다 늘 느끼지만 뒤에 '리'가 붙는 시골동네 우체국이라서 그런지 내가 들어갈 때마다 우체국 안에 있는 모든이들이 시선 집중… 1800년대 텍사스 연방은행이면 장총이라도 쏠 기세… 아냐!!! 이 시선이 불편하다면 난 진정한 수염쟁이가 아니야!!!
PM 03:12
그러니까 유치원때 내가 그렸던 그림을 동네 아줌마들이 칭찬해 주신 이후로 나의 꿈 1지망은 무조건 만화가였다. 2지망은 괴물영화 감독 3지망은 에로배우… 특히 3지망은 마른몸에 색을 밝히다가 복상사당하는 역할을 하고 싶었고 그 역할에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었다.
AM 11:49
습관적으로 절이나 교회에 다니지 마세요. 왜 절에 가는지 왜 교회에 가는지 그때그때 스스로 물어서 어떤 의지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기 삶이 개선되죠. 삶을 개선하지 않고 종교적 행사에만 참여한다고 해서 신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깨어 있으세요.
AM 09:35